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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 인성과 실력 키우는 학력향상 핵심프로젝트 공개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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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학입시결과 경남에서 괄목할만한 진학결과를 이뤄낸 통영고등학교가 인성과 실력을 키우는 비결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더함과 나눔의 가치로 인성과 학력향상의 날개를 달아 전국에서 비상하는 통영고등학교(학교장 양영오)는 통영고만의 실력향상 3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먼저 학생들에게 학력향상의 날개를 달아줄 프로젝트 중에서 더함과 나눔을 통한 협력학습으로 학력향상을 꾀하자는 목적으로 Group-Study 프로그램(GS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 Group-Study 팀 공모를 통해 등록돼 협력학습을 하고 있는 스터디그룹은 모두 71팀 399명(1학년 27팀 152명, 2학년 24팀 137명, 3학년 20팀 110명)이었고, 중간활동 보고서 및 개인역할 및 활동 보고서 등의 심사를 통해 결선에 오른 팀들이 우수사례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저녁 영어전용실에서 결선에 오른 19개 팀(1학년 10팀, 2학년 15팀, 3학년 6팀)이‘협력학습을 통한 더함과 나눔의 가치 실현과 실력향상’을 주제로 활동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팀원들이 협력학습활동 사례를 팀별 대표자가 PPT와 동영상을 이용, 5분 간 열띤 발표 경쟁을 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스터디 그룹의 활동 사례를 비교하며, 좋은 사례에 대해서는 벤치마킹해 앞으로 더 좋은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1학년 최우수 스터디그룹 ‘칼텍스’팀의 발표자였던 10반 이한욱 학생은 “어려운 문제를 서로 협력해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실력이 더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원들 간의 우정도 깊어지는 좋은 활동이며 앞으로 계속 해나가겠다. 그리고 선배들의 발표사례를 들으며 좋은 방법을 벤치마킹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1학기부터 인성과 실력을 키우는 ‘교학상장(敎學相長)’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8일 저녁에 영어전용실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교학상장프로그램은 상위권 학생을 멘토로, 하위권 학생을 멘티로 1:1 연결해 더함과 나눔으로 함께 인성과 실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학기 초에 등록 신청을 받아 1학년 18팀 (36명), 2학년 50팀(100명), 3학년 38팀 76명이 활동했고, 중간활동 보고서 및 개인 활동 보고서 심사를 통해 결선에 진출한 1학년 7팀(14명), 2학년 22팀(44명), 3학년 7팀(14명)이 최종 발표회를 통해 우수활동 시상자를 가려냈다.
2학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멘토 정재혁 학생과 멘티 정현철 학생은 “교학상장 프로그램은 서로의 실력을 끌어올리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 우정도 다지고 성적도 많이 올라가서 공부하는 재미를 붙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정현철 학생은 멘토에 대한 고마움으로 큰 절을 올려 많은 학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셋째, 통영고등학교 학생들 전체가 참여하는 ‘S2(Self-Study) 프로그램이다. ‘S2(Self-Study)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스스로 학습목표(분량위주)를 세우고 실천하며 진단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통해 우수한 학생을 발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 자기주도학습 우수학생 선발은 지난 7일을 기준으로 선발해 1학년에서는 5반 안성권 학생, 2학년에서는 3반 이동환 학생, 3학년에서는 4반 박찬혁 학생이 선정됐다.
통영고는 앞으로 ‘인성과 실력을 기르는 학력향상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자기주도학습과 협력학습 습관이 완전 정착돼 더함과 나눔으로 실력 향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문 고등학교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다.

 

한산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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