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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일 해군 중장, 문병호 육군 준장 진급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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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출신 2명이 국방부의 정기인사에서 별셋, 별 하나를 각각 달아 경사다. 둘다 통영고등학교 동문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7일 국방부의 정기인사에서 통영시 산양읍 출신의 박경일 제독이 해군 중장(별 셋)으로 진급해 해군교육사령관으로 임명됐다. 또한 통영출신인 문병호 대구 2군사령부 참모도 육군 준장으로 진급해 별을 달았다,

 

박경일 해군 중장은 통영시 산양읍에서 태어나 산양초(29회), 산양중(2회), 통영고(32회)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국방대학원 군사전략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해군 초계함 순천함 함장을 역임하고 일본 해상자위대 고급과정을 졸업했다.

또 해군작전사령부 작전계획, 국방부 정책기획국 대외정책과,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략기획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해군으로 복귀, 2007년 10월 준장으로 진급했다. 지난 2011년 4월 소장으로 진급해 해군본부 정책실장, 합참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현재 해군 제3함대 사령관으로 근무했다.

또한 박 중장은 지난 2006년 안보 이해를 특정인의 점유물이 아닌 일반인의 분야로 확대해 대학생이나 안보 관련 관심자가 읽어야 할 보편적인 안보지식을 담은 동북아 안보 도해집 '力의 圖'와 안보집 3권을 펴냈다.

 

문병호 준장(통영고 37기, 육사졸업)은 대령으로 진급해 육군본부 인사참모로 일하다 육군 제17사단 100연대장, 대구 2군사령부 참모로 일해왔다.

정부는 7일 김유근 현 육군참모차장(육사36기)을 합참차장으로, 박찬주 7군단장(육사37기)을 육군참모차장으로 각각 임명하는 등 하반기 정기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1년 만에 기무사령관 교체 인사도 이뤄져 조현천 현 사이버사령관(육사38기)이 중장으로 진급해 신임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임명된 이재수 현 기무사령관(육사37기)은 최근 발생한 군내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해 적시에 적절한 지휘 조언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서 조 사령관을 포함해 임호영·장재환·박종진·위승호 등 5명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시켰고 위 중장(육사39기)은 국방대 총장에 보임했다. 또 임호영·장재환·박종진 중장 등 3명은 군단장으로 진출함에 따라 이번에 육사 39기에서 군단장을 처음 배출하게 됐다. 이날 인사에서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는 김영식 중장(육사 37기.5군단장)이 임명됐다. 해군과 공군은 각각 박경일 소장과 김정식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군 교육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했다.

 

한산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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